사회복지사2 장기요양시설 vs 재가서비스 부모님이 장기요양등급을 받으면가장 먼저 떠오르는 고민이 있습니다.“집에서 계속 모시는 게 맞을까?”“아니면 시설을 알아보는 게 나을까?”정답은 없습니다.어르신의 상태 + 보호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.그래서 오늘은 시설 서비스와 재가서비스를 보호자 시선에서 비교해 드릴게요.1. 장기요양 재가서비스란?👉 어르신이 집에 거주하면서 받는 서비스입니다.대표적인 재가서비스방문요양 (요양보호사가 집으로 방문)방문목욕방문간호주·야간보호센터 이용단기보호 (일시적 시설 이용)이런 가정에 잘 맞아요✔ 어르신이 거동이 가능하거나 부분 도움이 필요한 경우✔ 익숙한 집 환경을 선호하는 경우✔ 보호자가 일정 부분 돌봄을 함께 할 수 있는 경우2. 장기요양시설 서비스란?👉 어르신이 시설에 입소해 24시간 돌봄을 받는.. 2026. 1. 8. 치매 부모를 돌보는 자녀에게, 사회복지사가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 현장에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만나며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.“제가 잘 못해서 더 나빠진 건 아닐까요?”“이렇게 힘들어하는 제가 나쁜 자식 같아요.”그럴 때마다 저는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.치매는 자녀의 노력 부족 때문이 아니고,힘들다고 느끼는 건 너무나 정상적인 반응이라고요.치매 부모를 모시는 자녀에게사회복지사의 시선에서 꼭 전하고 싶은 조언을 나누고 싶습니다.1. 감정부터 부정하지 마세요힘들다고 느끼는 건 ‘불효’가 아닙니다자녀들은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.“부모가 아픈데 제가 힘들다고 말하면 안 되는 것 같아요.”하지만 돌봄은사랑만으로 버틸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.체력과 감정, 생활 전체가 소모되는 일입니다.짜증, 분노, 슬픔, 무기력…이 감정들은 나쁜 마음이 아니라, 과부하가 걸렸다는 신호입니다... 2026. 1. 6. 이전 1 다음